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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럽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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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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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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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존하지 않는 병입니다.

 

 

: 미각과 후각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등 모든 감각에 극도로 예민하다.

자극을 담당하는 인지신경에 선천적인 장애를 갖고 있어 외부 자극에 취약하다.

강도 높은 자극에 장시간 노출되면 패닉상태에 빠져 심한 두통을 호소한다. 정신을 잃는 경우도 허다하다.

 

 

유년기부터 받아온 꾸준한 치료로 병세는 호전되어 현재 기본적인 일상생활은 무난하게 가능하다.

그래도 여전히 주의가 필요한 단계. 증상이 심해졌을 때를 대비해 늘 약을 소지하고 다닌다…만,

플라시보 효과를 바란다면 모를까, 가상현실세계 이데아에선 쓸모없는 소지품에 불과하다.

 

: 정신력이나 신체적인 건강 등은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평균 이상인 수준이다.

다만, 자극에 대한 저항력이 전혀 없어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 뇌에 과부하가 걸리는 원리.

 

: 번쩍번쩍하는 조명이나 쿵쾅거리는 소음, 지독한 악취에 장시간 내던져지는 것은 절대 금물.

헤븐에서 원테이블 서비스만 고집하는 이유도 비교적 주방 상황이 침착해서다.

 

: 감각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힘겨워서 무의식적으로 뇌를 쓰지 않으려는 버릇이 있다.

이 때문에 사고가 많이 단순해졌다. 복잡한 일은 최대한 피하려 한다.

 

: 본래는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이었지만 꾸준한 치료와 가족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안정을 되찾았다.

past

과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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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때문에 초등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가끔 등교를 한다해도 외부 자극을 견디지 못해 쓰러지는 일이 잦아 홈스쿨링을 받았다.

 

또래 친구들도 없이 혼자 집에 남아 자연스레 취미 붙이게 된 건 바로 요리.

끔찍할 정도로 예민한 미각과 후각이 도움되는 유일한 일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맛있게 먹고 칭찬해주는 가족들의 말이 기분 좋았다.

 

오랜 치료로 상태가 호전되어 중고등학교는 제대로 입학해 평범한 생활을 보냈다.

가족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자란만큼 밝은 성격이 되었기에 교우관계는 양호하다.

 

졸업 이후 셰프로서 승승장구해 초세계급의 칭호를 받게 되었지만

본인도 가족들도 주변 친구들도 그 사실에 큰 의미를 두진 않는다.

주변에서 그를 보는 시선은 그냥 돌봐야하는 막내. 혹은 서글서글한 친구.

 

힘든 유년기를 보냈기 때문인지 그 누구보다도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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