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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거 중입니다~ 비켜요, 비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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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경찰 수첩, 자동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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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세계급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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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란, 범죄 수사 및 범인 체포를 직무로 하는 사복 경찰관을 말한다.

 

마리아 헤로드는 26살에 경찰학교에 입학하여 6개월의 교육을 받는 동안,

온갖 테스트에서 경이로운 결과를 기록하며 수석으로 당당하게 졸업했다.

“그 엘리트 헤로드 말인데, 밴나이즈로 들어갔대.”

여러 경찰국과 수사과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나,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을 선택하여 밴나이즈 6번
관할서 소속
이 된다. 1급 순경으로 1년을 채운 뒤 곧바로 2급 순경으로 진급, 2급 순경으로 1년을 지내고 28살에 3급 경장으로 진급. 유래없는 빠른 진급을 이루었다. 이러한 승진의 바탕은 용의자를 특정해내는
판단력과 전략, 그리고 특유의 기동력이다. 일단 수사에 참여하면 용의자 검거율은 100%. 가장 효율적인
수사 방법을 찾는 것은 물론, 범인 검거 및 제압도 어려움 없이 말끔하게 해냈다.
(종종 과잉진압이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으나…, LAPD라면 한 번쯤 듣는 소리이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형사로 진급한 것은 그로부터 2년 뒤인 30살이다.

 

30대 초에 형사 계급에 진급한 것은 굉장히 빠른 축에 속하고, 엘리트라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뛰어난 능력과 빠른 진급만으로 초세계급 호칭을 부여받은 것은 아니다. 그런 이유라면 마리아 헤로드
말고도 초세계급 형사 후보가 꽤 있었을테니. 그가
초세계급의 칭호를 받은 결정적 이유이자 미국 경찰계에 더욱 확실히 얼굴 도장을 찍게 된 계기<로스앤젤레스 연방 법원 비리 폭로 사건>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수사한 거라며?”

28살, 3급 경장이 되었을 때부터 로스앤젤레스 연방 법원의 판결 사례와 담당 판사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로스앤젤레스 연방 법원의 판결이 이상해지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 전부터였다. 마리아 헤로드가 경찰학교에 입학하기도 훨씬 전이니, 정말 오래 되었지. 이에 대한 시위가 종종 일어나기도 했으나 그때뿐. 뒷배가 얼마나 대단한지 비리 판사들은 고고하게 제자리에 앉아 그 모습을 내려다 보았을 뿐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뒷배도 없는 신입 경장이 홀로 연방 법원의 비리 같은 것을 캐낼 생각을 가지게 된걸까. 고작 경장 
나부랭이가 법원 비리를 캔다고? 웃기는 소리!
  협력 및 지원은 요청하는 족족 거절당했고, 어쩌다 수사에 관심을 보인 경찰관은 좌천되거나, 쥐도새도 모르게 관할서에서 사라지기 일쑤. 어쩔 수 없이 홀로 뛰어다니는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해당 사건의 독자적인 수사 중에도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1급 형사로 진급. 해당 사건으로 고발된 판사는
딱 두 명. 이후 비리 판사들의 언론에 터트리고 대법원에 해당 판사들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며
형사로서
화려하게 수사를 마무리지었다.
수사를 마무리 지은 시점에서 약 2년 뒤, 재판이 마무리되었고 이후 2급
형사로 진급
한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오케아누스로부터 형사로서의 뛰어난 자질과, 비리 판결로 고통받던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다는 사실을 인정받아 초세계급 형사가 되었다. 현재는 LAPD 형사국 특별
조사과 소속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쯤 되니 마리아 헤로드는 어떻게 좌천되지도 사라지지도 않고, 승진까지 하며 해당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건지
궁금하겠지만…. 그러한 의문은 관할서 안에서만 조용히 퍼지다 사라졌을
뿐이다.

personality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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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덤한

이례적일 정도로 빠른 진급에는 시기와 질투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마리아 헤로드 역시 같은 것을

겪었으나, 무수한 폭언과 협박을 정면에서 마주쳤음에도 그가 움츠러드는 일 따위는 없었다. 자신을 그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라는 확신이 있다.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생활 패턴인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지치지 않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어떻게 분배해야 하는지.

저열한 의도로 접근하는 타인을 어떻게 분별하는지. 무엇보다. 마리아 헤로드는 모든 것에 ‘자신만의

기준’을 세웠고. 그것은 대체로 마리아 헤로드를 타인의 악의를 한 귀로 받아 흘리는 인간으로 만들었다.

| 서글서글한

그렇다고 마리아 헤로드가 주변의 자극에 무감각한 인간이냐고 묻는다면, 결코 그렇지 않다.

마리아 헤로드의 주변인들은 그를 인간적이고 정의감에 투철한. 시민들에게 친절한 형사라고 말하곤

하니까. 철야근무 중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사기 위해 방문한 도넛 전문점에서 어린아이를 마주치면

장난스럽게 한쪽 눈을 찡긋여 인사해주기도 하고. 하수구에 지갑이 빠져 동동거리는 남자. 나무에 올라간 풍선을 꺼내지 못해 난처해하는 베이비시터 등. 곤란한 일에 처한 미국 시민이 있다면 마리아 헤로드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그는 분명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 강단 있는

다만 마리아 헤로드를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그가 타인에게 관대하게 친절을 베푸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가 조금 더 여유가 있는, 그리고 우위에 선 입장이기 때문이지. 그의 인간적 특성으로

미루어 짐작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는 분별력과 뛰어난 인내심, 무덤덤함까지

더해져 어지간한 도발에는 대꾸조차 하지 않으나. 마리아 헤로드의 바운더리 안을 무례하게 침범한다면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이제 그는 26살의 1급 순경이 아니라, 35살의 초세계급 형사니까. 

etc.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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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한쪽으로 내려묶은 크림색의 머리카락은 끝에 가까워질수록 채도가 낮은 푸른빛을 띈다.

단정함을 의도하여 머리를 묶었으나, 여기저기 뻗친 머리카락들 덕분에 그리 깔끔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두께가 있는 눈썹 아래로, 처지는 듯 하다가 눈꼬리만은 뾰족하게 빠진 눈매와 짙은 푸른색의 눈동자가

보인다. 그리고 뾰족한 송곳니. 날카롭고 차가운 인상이지만, 웃는 얼굴을 고수하는 통에 티가 나진 않는다.

 

키가 엄청나게 크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쭉 뻗은 팔다리와 군더더기 없는 근육 덕분에 전체적으로

탄탄하고 시원시원한 느낌이 든다. 군청색의 셔츠는 구김이 가득하거나, 단추를 풀어헤치는 등…

옷차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모양이다. 다행히도 밝은 색상의 바지는 별달리 더러워 보이진 않는다.

빠른 출동을 위해 늘 러닝화를 신는다. 대충 걷어올린 소매 아래로 자잘한 흉터가 보이나,

눈에 띌만큼 심각한 흉터는 없다.


 

기본정보

로스앤젤레스 밴나이즈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가족은 부모님과 본인 뿐인 외동이다.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갖은 지원을 받으며 부족함 없이 자랐다. 경찰이 된 현재는 부모님과 같은 지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독립하여 혼자 살고 있다.

 

직업 특성상, 타인을 세세히 살펴보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지레짐작으로 편견을 가지거나 의심을 하진

않는다. 세상 일은 예측할 수 없는 법. 어느 누가 범죄자가 될지는 전혀 모르는 일이니까. (축적된 지식으로 예측까지야 가능하다고 해도) 게다가 마리아 헤로드는 범죄예측보다는 이미 일어난 일을 수사하는 쪽에

더 뛰어난 능력이 있기도 하다.

 

LAPD 형사국 특별 조사과 소속.

LAPD 형사국 내에 강력계가 이미 존재하나, 그 중에서도 특히나 뛰어난 일부를 뽑아 따로 조사과를 꾸렸고 마리아 헤로드가 1순위로 스카웃되었다. 현재 소속 특유의 업무 강도와 본인의 건강 관리로 인해 몸은

튼튼하다. 어느정도 단단하게 근육이 보이기도 하고, 체력 또한 상당하다.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고 고민을 하는 버릇이 있다. 이 버릇은 과거 흡연을 했던 때부터 생겼던 것이다.

지금은 금연한지 꽤 되었지만, 지금도 고민이나 깊게 생각에 빠졌을 때에는 손가락에 담배를 끼우고

입에 무는 것 같은 동작을 취한다.


 

Timeline

26살, 경찰학교에 입학. 6개월의 교육을 받는 동안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졸업.

   졸업 이후 곧바로 신임경찰 임명. 1급 순경으로 1년간 근무.

27살, 2급 순경으로 진급. 1년간 근무.

28살, 3급 경장으로 진급. 2년간 근무.

30살, 1급 형사로 진급. 초세계급 칭호를 부여받음. 이후 2년간 근무.

32살, 2급 형사로 진급. 35살 현재까지 3년차 근무중.


 

선호사항

좋아하는 것은 슈가 글레이즈드 도넛. 경찰이 되기 전까진 단 음식은 즐기지 않았으나, 일을 시작한 후로

완전히 입에 붙어버렸다. 그야 미국에선 경찰에게 도넛을 무료로 제공하니까! 공짜를 결코 마다하지

않다보니,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완전히 제 입맛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철야근무 중에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겨 먹는다.

 

특별히 싫어하는 게 있나? 싶을 정도로 무난한 입맛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가리는 것은…

바로 해산물과 가지. 징그럽게 생겼다. 식감도 별로다.

 

늘 일을 하다보니, 별 다른 취미는 없다. 굳이 꼽자면… 운동이나 낮잠이 취미라고 할 수 있겠다.

To Protect and to Serve!

나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업무에 임한다. 또한, 시민을 위해 성실히 봉사할 것을 맹세한다.

 

LAPD의 슬로건이자, 신임경찰 임명식에서 단상에 올라 선서한 내용이다.

마리아 헤로드는 경찰직을 내려놓는 날까지,

어떠한 위험에도 시민을 위해 제 한 몸을 망설임 없이 던질 것이다.

 

그럼 이상, 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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