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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답, 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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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가위, 머리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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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세계급 헤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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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보았는가!

교토 지역 어느 한적한 골목길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간판없는 미용실을!

멀리서 본다면 그것이 미용실인지, 평범한 가정집인지 모를 그 곳을!

 

들어본 적 없다고? 그럴 것 같았다. 그 곳은 아는이가 손에 꼽는 숨겨진 맛집이니까.

 

아니 애초에 거기가 미용실이었던가? 언제부터 영업을 했지? 그 미용실의 주인은 어떤 사람이더라?

알 수 없는 것 투성인 그 곳은 손님은 적지만 그들의 만족도는 언제나 200%! 

초세계급으로 인정받을만한 실력을 지니고 있으나, 어째서인지 주인 본인이 유명해지는 것을 꺼려해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입소문을 내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는 모양이다. 

모든것이 베일에 싸인 그 수상한 미용실은 그 주변에 사는 주민 몇명만을 단골로 둔 채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personality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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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내 평생 지금이 젤로 친절한 긴데.”

 

날카롭게 찢어진 눈매, 표정을 알 수 없게끔 마스크로 가려진 입. 투박함이 묻어나오는 말투.

그의 첫인상은 으레 서비스직을 맡고있는 사람들 특유의 서글함과 다정함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고 해서 예의가 없지는 않으나,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밝은 톤으로 어서오라

인사하는 것보다는 의자를 턱짓으로 가리키며 “앉으소” 라 툭 내뱉는 타입.     

 

괴짜

“ 이게 진짜로 멋있는기다.”

 

위같은 이유로 어떻게 보면 쌀쌀맞아 보일수도 있으나 잠시동안 그와 몇분간 함께 있다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무표정한 얼굴로 괴랄한 포즈를 취하며 손님의 머리카락을 다듬는다던지, 샴푸를 짜며 “피슈우우욱”하는

자체 음향효과를 넣는다던지. 손님의 머리를 염색해주며 기다리는동안 무술 연습을 한다던지. 

 첫인상을 봤을 때 절대 하지 않을것만 같은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모습에

의외로 재밌고 이상한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다.  

바보? 

“ 그란거 내는 모른다. ” 

 

그에게 머리를 맡긴 손님들에게 들은 바로는 가장 자주 들은 말의 1순위가 “모른다” 라고 한다.

단순히 상대방과 대화하는것이 귀찮아서 회피하는 거라는 생각이 아주 잠시간 스쳤다가도 그의 진지한

표정을 보면 정말로 몰라서 모른다고 하는거라 느껴진다고.

다만 가끔씩 아는것도 모른다고 말했다가 나중에서야 알고 있었다며 정정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도 자신의 기억력이 썩 좋지 않은 것을 인정하고 모르는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etc.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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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토 지방 사투리를 사용. 

 

  • 자신의 이름 ‘켄’은 ‘크라켄’에서 따온 약칭이라 주장한다. 거대 오징어가 바다를 장악했다는것이 자신의 태몽이라는데… 사실 무근이다.

 

  • 도수없는 안경을 늘 착용하고 있다. 안경테는 호피무늬.  

 

  • 무협지 만화를 굉장히 즐겨 읽는다. 가게 한쪽 구석 책장에 관련 만화책이 즐비해있다.

 

  • 더위를 많이 타 한겨울에도 반팔티를 입고 다녔다.

 

  • 술과 담배를 즐겨했으나 현재 담배는 끊다시피 했다. 아주 가끔씩만 피우는 듯.

 

  • 미용실 주변에 사는 치즈 색깔의 길고양이에게 ‘빡빡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매일 밥을 챙겨줬다.

 

  • 의외로 다이어리 꾸미기를 즐기며, 일기를 쓴다. 가계부의 일종인 것 같은데….

. 미용실 거울에도 스티커가 많이 붙어있다.

 

  • like: 술, 무협만화, 고양이    

 

  • dislike: 온천,  과도한 관심 , 가게앞에 노상방뇨하는 만취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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