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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가치 있는 이야기를 남겨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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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지팡이) , 만년필,
내용없는 페이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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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ty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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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 자존감 낮은

그는 언제나 주인공이 아닌 방관자로 지내왔다.

주인공보다는 글을 쓰는 작가로. 작가보다는 글을 읽는 독자의 자리에 머무르는것이 편했다.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도, 목적도 없이 좋아하는 일만을 쫓아 살아왔기 때문에 현재에

안도하고, 만족했다. 기록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과거 존재했던 인류의 업적들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큰 기쁨을 느끼지만 보이는것과 달리 자존감이 낮은편이라 반대로 자신에 대한 기록이 남거나 

업적을 높이는것에 대해선 거부감을 느끼기도한다.

위대한 업적 사이에 자신의 발을 들여놓는것은 아직까지도 두려운 일이다.

etc.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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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작가미상

그의 어린시절은 과거의 인류가 남긴 문명들, 책과 기록으로 가득 차 있었다.

과거 기록되어있는 존재들에 대한 경외심은 어른이 된 지금에서도 여전히 가지고있으나

자신 또한 현재를 살아가는 이상 그 기록 속에 남게 된다는 사실은 상상해보지 못했다.

때문에 오케아누스로부터 ‘초세계급’ 이라는 칭호를 부여받고 난 이후 순수하게 기뻐하기보다는

되려 생각이 많아졌다고 한다. 자신이 이렇게 과분한 칭호를 받아도 되는걸까 하고.

 

어느날부터는 여동생의 조언을 받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정성스레 포장된 페이지가 빈 하얀 책과 만년필을 선물받았다. 그날의 기분이 담긴 일기를 쓰거나,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하거나, 당장 눈에 보이는것을 아무렇게나 담아와도 좋으니 한번쯤은 자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기록을 남겨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다음날부터 여동생의 말 대로 매일 한페이지씩

글을 쓰기 시작하니 이전보다는 상태가 호전되어 제법 심리적인 안정을 느끼고있다.


 

B.신체특징

등과 허리쪽에 길게 화상자국이 남아있다. 옷을 입으면 잘 보이지않기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모양.

오히려 신경쓰고있는것은 다리쪽의 상처이다, 잔해가 깔린 이후로 큰 활동이나 움직임에는 제한이 생겼다.

past

과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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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소속된 기록관은 이전 큰 화재 사건이 일어났던 적이 있다.

사건 자체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신문이나 뉴스를 유심히 보던 사람이라면

흐릿한 기억 속에라도 남아있을 정도였던가, 그 날 그도 그곳에서 있었다.

 

갑작스러운 불길을 미리 막지 못해 화재는 예상을 넘어 크게 번져갔다.

건물 내부까지 화재가 번지며 시설의 일부 자료가 유실되어가기 시작했고

모두가 보관된 자료를 포기한 채 대피하였으나 그는 등과 다리에 부상을 입으면서도

시설에 마지막까지 남아 중요한 역사자료들을 안전한곳으로 옮겨냈다. 

결과적으로 그의 행동 덕분에 보존적 가치가 있는 자료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으며

그로부터 얼마 뒤 화재로 무너졌던 시설의 일부가 복구되고 그의 입원치료가 끝남과 동시에

아키비스트로써 의지와 공로를 인정받아 오케아누스에게서

‘초세계급 아키비스트’ 라는 칭호를 수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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