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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고 계신 자료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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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지팡이) , 만년필,
내용없는 페이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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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세계급 아키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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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비스트(Archivist) :: 기록물 관리 전문가.

기록보관(archive) + 사람(ist) 을 합친 단어. 일반 사서와는 다른, 전문시설에서 기록물의 보존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지속적으로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 기록을 평가하고 수집, 정리, 분류한 다음

해당 기록을 관리하여 이용자들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기록연구사’ 라고도 불린다.

사서였던 어머니와 문화재 보존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기록물 관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릴적부터 집중력이 좋고 글을 좋아했던 덕분에 어렵지않게 자격증을 취득한 뒤,

자연스레 아키비스트라는 직종으로 나아갔다. 

현대에 이르러 데이터의 형식으로 자료를 관리하는것이 보통이지만 이보다는 보존 가치가 더 높은 실제

책이나 문서를 다루는것이 더 의미있는 일이라  판단해 직접 실물을 관리할수있는 시설에 지원했다.

본래 외교나 수사, 여러 학문자료의 관리에도 관심이 많은편이지만 지금은 절망사건으로 인해 유실되었던 역사 기록들을 담당해 관리하고있으며 더 이상 유실되는 자료가 없도록

기록물의 보존에 꾸준히 힘쓰고있다. 

 

초세계급으로써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는 그가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도 있지만 몇년 전 그가 소속된 기록관에 큰 화재가 발생했을때 부상을 입으면서까지 보존된 자료들을 지켜 빠져나왔다는 점

큰 공로로 인정되었다고한다.

personality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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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성 좋은 / 인간적인 / 비밀이 많은 / 침착한

“ 실례가 안 된다면 옆에 앉아도 될까요? ”

 

사교성이 좋아 여러 사람들과 잘 어우러진다, 직업상 먼저 손을 뻗거나 도움을 주는 경우도 대부분.

친분이 있거나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에게도 세세한 감정표현과 칭찬의 말 또한 아끼지 않았다.

쉽게말해 친해지기에도 좋은 성격. 본래 감정표현이 솔직한 사람이고 타인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나

자신에 대한 주제로 깊게 대화를 이어갈 흐름이 보인다면  먼저 선을 그어버리고 만다.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것은 좋아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구구절절 늘어놓는것에 대해서는 어째서인지 거부감이 든다고...

목적지향적 / 원칙주의 / 결단이 빠른

“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까요.”

 

좋고 싫음, 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별한다. 기본적으로 원칙에 매달려 사는 사람이다보니 그를 위반하는 

행위에 관해선 단호하고 직설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는모양. 특히나 기록물을 훼손하는 일에 대해선

아주 예민한듯.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이 잦다보니 개인적인 일도 빠르게 결단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

일처리가 빠르고 정확하다. 그만큼 항상 업무에 관해 주의깊게 관찰하고 신경쓴다는 의미일것이라. 

눈앞에 놓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 따위는 크게 가리지 않는다,

목표에 닿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etc.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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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인적사항

혈액형은 rh+A 형, 생일은 9월 5일.

탄생화는 느릅나무, 꽃말은 신뢰. 가족관계는 부모님, 여동생 한명, 형 한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지금은 다들 멀리 떨어져 지낸다. 각지에서 생활하게 된 이후로 왕래가 잦지는 않다.

대신 그만큼 통화나 연락을 자주 주고받는 편. 살아온 환경이나 현재 생활에 무척 만족하며 지내고있고

주변사람들을 정말 티가 날 정도로 아낀다.

 

어릴적부터 책과 정보를 가까이하며 지내서인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가지고있다.

주 분야를 꼽자면 역시 역사.

문화재 보존가였던 아버지 아래에서 과거 절망사건 이후 복구하지못하고 손실되어버린 기록들과

역사 유물에 대해 가르침을 받으며 지냈고 현재의 기록들 또한 인류를 위해 기록하고 보존해야 할 가치를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오롯 인류를 위해 아키비스트의 일을 이어왔고.

스스로가 하는 일에 대해 기쁨을 느낀다.

역사와 기록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해선 아주 오랫동안 동경을 품고있었다고 전했으나 직접

초세계급이라는 칭호를 얻은 이후 어째서인지 예상과는 달리 크게 기쁜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B.신체특징

흰 머리칼, 금색 눈동자. 양쪽 귀걸이에 모양이 다른 귀걸이를 착용하고있다.

안쪽은 깔끔하고 단정하게, 겉옷으로는 하늘하늘하고 부드러운 소재를 걸치는것을 선호한다.

과거 사고로인해 다리를 다쳐 오래 서있거나 걷지못한다. 아예 걷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다소의 통증을 느끼는 듯.

만약을 대비해 업무나 외출중에는 항상 케인을 챙겨다닌다. 손잡이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코브라 모양이다.

전문가의 손을 타고 정교하게 제작되어 있는 물건이라는 느낌이 든다. 길이는 조절가능. 

지팡이와 같이 조끼 안쪽 주머니에는 금색으로 이니셜이 새겨진 만년필을 가지고있다.

애착하는 소지품인 모양.

더위보다 추위에 약하다. 목소리가 어투는 크게 어긋나거나 튀지않는다. 잔잔하고 나긋한 편.

C.기록 보존 기간 ‘EVE’

 

기술적 문명이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데이터를 정리할때

직접 종이책을 만지거나 문서를 작성하는 일은 드물 것이다.

그가 소속된 자료실 ‘이브(EVE)’ 의 경우에는 자료의 손실 가능성을 감수하고도

종이책과 문서를 바탕으로 운영을 이어가는 몇 안되는 기관 중 하나이며 좋게 보자면 일반인도

열람이 가능한 박물관으로 분류 할 수 있겠다. 제법 큰 규모의 시설환경이 갖추어져있고 전 세계의 자료가 모이는 장소 중 하나지만 일부 도서나 자료 열람구역을 제외하고는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어있다.

일반 도서관과는 다르게 출판이 중지되었거나 더이상 구할수 없는 종이 자료와 문서들을 다룬다.

 

D. 호불호

/ 글쓰기, 종이책, 부드러운 천, 가족

 불호 / 시끄러운 소리, 추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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