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언젠가 숲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 ”



하얀색 백팩
(휴대용 텀블러와 머리끈,
연고등이 들어있다.)
애완 돌멩이


personality
성격
“ 그렇게 살면 무슨 의미가 있어? ”
[ 낮잡아 보는 ]
그녀는 타인과 비교했을때 부끄럽지 않을만큼 열심히 살아왔다고 스스로 자부합니다.
자신이 뜻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성과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표현하지 않더라도 매사에 열정적이고 성실한 그녀는 자신이 보았을때
게으르고 무능력한 사람을 낮잡아 보는 경향이 있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사람의 가치를 나누기도 한다.
“ 사람이란 존재는 모든걸 파괴하기만 하는 것 같아. ”
[ 약한 인간혐오 / 회의적인 ]
그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이다.
자연이 있기에 인간이 존재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환경과 관련해 공부하면 할수록 인간이 지구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게되고,
환경이 파괴됨을 알고있음에도 외면하는 인간들의 이기심을 목도하며
그녀는 인간 존재에 대해 약간 회의적인 태도를 지니게 되었다.
그녀가 지독한 인간불신과 혐오증을 앓고 있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을 계속 도와주고 있음을 알고, 주변사람들에 대한 애정도 있다.
비판적인 시각또한 은연중에 가지고 있을뿐.
개인이 환경운동을 하며 바위에 계란을 치는듯한 무력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까지는 인간에 대한 기대를 놓지 않고 희망을 품으려 노력한다.
etc.
기타
동물을 무척 사랑하지만 어린시절 키우던 햄스터가 먼저 세상을 떠나고 난 후 이별이 두려워
반려 동물 대신 애완 돌을 키우고 있다.
남이 보기엔 그저 돌이지만 그녀에겐 자신이 애착을 가진 돌이라 특별하다.
past
과거사
- 그녀는 중산층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과 지원속에 부족함이 없이 자랐다.
- 그녀의 아버지는 유명한 정치인이다.
환경보호정책을 내세워 당선된 그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고 시민단체로부터 강한 항의를 받게된다.
이에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던 그녀는 환경문제가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저렇게 화를내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게되고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환경과 관련된 공부를 하며 지금과 같은 기후변화가 계속된다면
미래엔 돌이킬 수 없을정도로 환경이 망가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어째서 사람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모르고 태연한지 의문을 품게된다.
- 그녀가 처음으로 한 일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을 낼것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는것이었다.
어린딸의 눈물어린 호소에 설득된 그녀의 아버지를 중심으로
기업에게 환경부담금을 부가하는 환경보호 정책을 내놓게 되었다.
- 이후에도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딴 환경단체 블루벨 포레스트를 설립해 많은 환경운동을 이어갔다.
그녀의 활동은 환경에대한 사람들의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경운동가로서 인정받은 그녀는 21살에 초세계급이 되었다.
그럼에도 환경문제라는 것은 범지구적인 문제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 한들
눈에 띄는 변화를 가져오진 못했다.
이러한 상황의 반복은 그녀에게 무력감을 안겨주기도 하였다.
- 그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자본가와 정치인들에게 실망을 하기도 하고,
철없는 아이가 현실물정 모르고 이상론을 펼친다며 비웃는 사람들에게 모욕을 당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녀는 점차 사람들에게 회의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지만
계속해서 인간의 가능성을 믿고자 노력해왔다.
- 그러던 중 블루벨 포레스트 설립당시부터 함께 하던 친구가 환경운동 중에
대기업의 눈밖에 나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모두와 환경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생각한 그녀는 그 일로 인해 깊은 좌절을 맛본다.
하지만 죽은 친구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다시 일어서게 된다.
- 그렇게 불안정한 상태로 생활을 이어가던 중 오케아누스로부터 초대를 받게 된 그녀는
'절망과 가장 멀다고 불리우는 초세계급들을 만나서 얘기를 하다보면 이런 기분을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가상현실 테스트 플레이에 참여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