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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굉장히 멋있는게 찍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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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다이어리, 여분용 카메라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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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초세계급 파파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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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사가 범람하는 요즈음, 새로운 기사가 갱신될 때마다 단연코 주목을 받는 곳이 있다. 세상에
진실을 폭로한다는 슬로건을 대전제로 내거는 것으로 유명한 잡지이자, 공인의 대부분이 불호한다는
불명예의 1위를 당당히 차지한
<WHO IS STAR?> 일명 ‘후이스’ 는 본국인 일본을 통틀어서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을 가십 잡지이다. 잡지임에도 불구하고 여느 유명한 신문사 못지 않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후이스’ 가 이런 불명예와 더불어서 최대의 구독자 수를 가질 수 있는 것도 자극적이고
화제성 있는 기사들이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기사의 신빙성을 더해주는
‘사진’ 들이다. 

 

진실을 폭로한다는 대전제 아래 수많은 공인들의 뒷모습을 폭로하는 것이 ‘후이스’ 가 저지르는 일들이다. 뒷모습이라고 해도 사생활을 넘어서 범죄나 마약, 절도, 비난과 말 못할 사건등에 분명히 연관이 있는
이들을 그 매월 폭로하는 것. 

유언비어라고 할 수도 없이 매번 정확한 상황을 캐치해서 실리는 사진들은 분명히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파파라치 컷들이나 그만큼 확실한 증거에 비견할 수 있는 사진이 된다. 기자의 신상 보호랍시고
가명을 쓰고 있으나 매번 같은 파파라치가 찍어낸 사진들이라는 것을 몰라볼 수 없다. 

 

사람들의 선망을 받아야 할 ‘별星’ 들은 그야말로 흠없이 고결해야한다는 완벽주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완벽주의를 모방해야 한다는 옹호 여론이 있기는 해도 후이스가 행하는 일이 온전히 무결한 것도 아니다. 지금까지는 범죄와 과거 논란이 있었던 위주라지만 언제 악용될지도 모른다는 지적과 비난이 팽배하지만 이마저도 노이즈 마케팅인지 인지도 하나는 굉장히 공고하다.

이만큼의 기대와 악평을 잔뜩 끌어안으며 가장 높은 자리에 우뚝 서있는 후이스지만, 초창기에는 그저
인지도 없는 흔한 가십거리 잡지였다. 후이스가 이토록 높게 서기 시작한 것은 상술한 파파라치 기자의
공이 가장 크며 인지도 없던 잡지사를 단번에 세계에서 손꼽힐 인지도의 잡지사로 끌어올린 데에 겨우
1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는 카야가 등장한 시기와 일맥상통한다. 이어 오히려 기사는 둘째치고 내부의
사진을 보려고 잡지를 구매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니. 다국적의 스타들에게도 이 이야기는 유명해서, 해당 파파라치 기자에 대한 평이 소소하게 오가기도 한다.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으며, 해당 잡지와는 기필코
연이 없기를 바란다는 뉘앙스로.

 

그의 사진 하나로 희비가 엇갈리고 잡지사의 명운이 뒤바뀌고, 사람들의 관심사가 뒤바뀐다.
초세계급이라는 칭호를 받은 것도 어찌보면 시간문제로 당연한 일이 아니었을지.

personality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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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는 / 요령없는 / 그런데도 솔직한

무언가 움츠러든 것도 같은 모습이 종종 있었으나, 그건 오래가지 못했다. ‘카야’ 라는 사람은 도통 속을
숨길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무례함과 경솔함까지는 가지 않았어도 매번 속으로 생각하는 건 그대로 입
밖으로 꺼내고 만다. 그 과정은 본인도 자각하지 못하는 것인지 말해놓고서야 헉, 하면서 상대의 눈치를
보는 일이 잦았다. 사회 생활을 하기에는 다소 마찰을 자주 빚을 것만 같은 모습. 하는 행동을 보아하면
거짓말을 못하는 약이라도 먹은 것인지, 그런 주제의 영화 속 인물처럼 과장되고도 솔직하지만 당당하지
못한 모습이 대부분이었다. 옆에서 적당히 제재해주는 이가 있거나 그가 무슨 말을 하던 적당히 흘려넘겨 듣는 사람이 있다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은 감상이 들기도. 혼자서는 도저히 어떻게든 일을 칠것 같다는 인상이 와닿는다.

 

 

감정적인 / 급발진 / 휘둘리는 / 금사빠

그리고 그 큰일은 곧바로 실감할 수 있다. 조금만 대화를 나눠도 ‘카야’ 는 곧장 사랑에 빠진 사람마냥 눈을 빛내고 주변인들을 따라다닌다. 어찌 이리 귀찮은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감정적이고도 솔직한 사람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평. 소심하기는커녕 사람에게 들이대거나 다가가는 것에 가감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더 정확하다. 대체로 희노애락의 모든 감정에 있어서 타인이 헷갈리는 일이라고는 없을 것처럼 항상 표현이
확실한 사람이다. 다만 그 감정들의 기복이 시시각각인데다가 변하는 기준마저도 온전히 그의 마음과
변덕이 기준인지라 종잡기가 어렵다는 것도 맞는 말이 되어버린다. 그토록 감정적으로 구는 일면이 좋게
받아들여지는 게 손에 꼽히는 것도 잘 알면서 도통 고치질 못한다. 좋으면 좋은대로 뛰고, 슬프면 곧장
울어버리고, 놀라면 비명부터 지르고 보는. 곁에 두면 재미는 있겠다만 받아줄 각오도 함께 해야하는 사람.

 

 

덜렁대는 / 꼼꼼하지 못한 / 엉망진창

이러한 면이 있어도 사람이 좀 완벽한 구석이 있으면 특이한 면이랍시고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그는
그렇지 못했다.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라는 증거로 제대로 스스로와 주변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인간이다. 나름대로 성실하게 굴고 있기는 하지만 완벽해지지는 못했다. 사진실력도 명성과 달리 흔들리거나 초점이 빗나가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당장 흥분해서 들떠있다가 해야할 일의 우선순위를 잊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학생으로 비유한다면 시험 전날까지 새로운 취미를 만나서 푹 빠져있다가, 전날이 되어서야 시험을 다시
떠올리고 울며 벼락치기를 하는 부류. 당일 마감과 즉시 수습이라는 말을 매번 몸소 행동으로 보이는
인간이란, 단연코 ‘카야’ 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칠칠치 못하고 어른답지 못한 사람.
그게 ‘카야’ 를 말하는 전부다.

 

 

선은 지키는 / 성실 / 포기하지 않는

그럼에도 나름 ‘카야’ 의 장점을 꼽아본다면은 벼락치기를 할지언정 할일을 전부 내팽겨치지 않는다는 점이 있겠다. 엉망진창이고 감정적이고 급발진을 하는 사람이지만, 최소한의 무례가 될 선과 타인이 기분나빠할 지점은 평범하게 잘 알고 있다. 그러니 그 부분만큼은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실례가 되었다면
곧바로 사과하다 못해 도게자를 할 만큼이나 사죄를 할 마음이 가득한 평범한 인간이기도 했다. 매번
자신과 계약이 있는 잡지에 사진을 보내는 일정은 꼬박꼬박 지키고 있고, 나쁜 말이나 속어는 할 줄 모르고, 기본적으로 사고 방식은 사회의 도덕을 따라 움직이고 있으며 자신의 일을 긍정하거나 합리화하지 않았다. 의외로 상식이다 싶은 부분은 콕 하고 잘 박혀있다. 옆에 두면 상당히 귀찮고 엉겨붙을게 뻔한
인간이지만서도 알맹이가 나쁜 사람은 아니다. 그것이 정확한 평가일것이다.

etc.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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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Profile

0-1. 알려진 생일과 혈액형, 나이가 있긴 하나 이마저도 인터넷에서 범람하는 가짜 정보라는 말이 있다.

0-2.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개인 페이지나 SNS, 커뮤니티 등등도 없으며 잡지사나 오케아누스 공식을
통하지 않고서야 ‘카야’ 와 개인적인 접촉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잘 알려져있다.

0-3. 알려진 가족관계도 혹은 친구라고 자청하는 이도 없다. 인터넷에서 보이는 본인 카야 인증글,
카야의 친구 및 가족의 썰 이야기는 모두 가짜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01.Name

1-1. 파파라치 기자로써 사용하는 예명인 ‘카야’. 드물게 팬도 많지만 당연하게도 적이 많다.
본명을 쓰지 않는 것은 자신에게 너무 관심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듯.

1-2. ‘후이스’ 하면 ‘카야’, 그 공식과도 같은 단단한 인지도가 있다.
물론 아는 사람만 알지, 같은 업계의 사람이 아닌 일반인이 잡지 이름은 알아도 잡지 내의 기자 이름까지
아는 건 아직 흔한 일 까지는 아니다. 그럼에도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들어보았을 이름.

 

 

02. Privacy

2-1. 파파라치라는 허용되지 않은 일을 하면서 나름의 자각이 있는 것인지, 단순 몸을 사리는 것인지
모르지만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2-2. 가족관계, 나이, 생김새, 성별까지도. ‘카야’ 의 진짜 정체를 두고 뭐하는 사람일지, 어디에서 지내며 어느 구 출신인지 파헤치는 전용 게시판 스레드가 있을 정도. (해당 스레는 지금까지도 활발히 갱신되고 있으나, 이렇고 저런 썰과 가설만 팽배할 뿐 공식적으로 밝혀진 건 없다.)

2-3. 잡지사 <WHO IS STAR?> 조차도 ‘카야’ 는 사진만 협력하고 있을 뿐 공식적으로 후이스 소속이
아니라 확실히 선을 그었다. 애초에 초세계급 칭호를 받은 순간부터 공식적으로는 오케아누스의
소속이므로. 그나마 옛 정이 있어 아직까지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고 명백하게 밝혀진 바 있다.

2-4. 그나마 알려진 것을 정리해보자면 카야는 확실한 성인이고, 어느 누구에게도 원한이나 복수심을
가지고 치우친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공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내국(일본)인이라는 것 정도가 된다. 이마저도 <WHO IS STAR?>에서 낸 공식 입장문에 적혀있는 정보이며 카야가 직접 알린 것은 아직까지
전무하다.

 

 

03. Etc.

3-1. 당연하게도 공인들 중 카야를 좋아하는 이는 매우 극소수다. 매번 파파라치를 경계하는 스타들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가장 큰 스트레스이자 과도한 경계를 가지게 만드는 비난과 비판의 대상.
가끔 당사자에게 카야의 자필 사과 편지가 배달되어 온다는 소문이 있으나, 그저 소문일 뿐이다.

3-2. 몇번은 고소까지 당한 적이 있다고 하나, 카야의 폭로 사진은 모두 사실에 기반하는 정확한 증거물이 됨과 더불어 마땅히 알려져야 할 공인의 폭행이나 불륜 또는 과거의 비도덕적 행동등이 대부분이므로
공익에 기여했다는 판단을 받아 흐지부지 될 뿐 실제 재판까지 진행된 적은 없다고 한다. 오히려 고소한
쪽도 진짜로 재판을 한다기보다는 보여주기식 제재에 가깝다고 평가받는다.
그런 제재에도 카야는 아직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3. 항상 사용하는 카메라는 유명 카메라 회사 C사의 시리즈 작 중에서도 가장 최신품. 즉석 인화도
가능하고 간단한 사진 편집도 기기 하나로 가능한 최신 모델이다. 매번 새로운 카메라가 나올때마다 새로 사용하는 것을 바꾼다는 듯.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지만 ‘카야’ 는 도구를 맹신한다.

3-4. 파파라치라는 재능 치고는 기이하게도 사진을 정말 못 찍는다. 일단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손이 덜덜 떨려서 흔들리는 것은 다반사, 초점을 잃어서 엉뚱한 것만 선명하게 찍기도 하고, 구도도 방향도 엉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항상 사진을 찍고 나서 후보정 작업을 하는 것이 일상일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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