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다니엘레 모레티.png

“ 최악의 인간에게 굴복하는 너희는 재능 박탈 감이다. ”

다니엘레 모레티.png

확성기, 이건 예외다.

다니엘레 모레티.png
스탯5.png
스탯6.png
스탯3.png
스탯2.png
스탯5.png
in.png
다니엘레_비설전신.png
moretti.png

etc.

기타

단오케로고_1_.png

▶ 블락의 히어로 활동 이유

최악의 인간이라고 자신을 멸시했던 자들을 구원하는 것이 블락만의 복수법이다.

가장 싫어하는 사람에게 빚을 지게 만드는 것.

그 밖에는, 자신을 세계의 기준선으로 여기고 세상을 이끌어갈 자들을 판별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다.

사람을 돕기 위해서라기보다 스스로의 기분과 자신이 살아갈 세계를 위해 히어로 활동을 한다.

past

​과거사

단오케로고_1_.png

재능 킬러의 시초는 바로 그, 블락이다.

히어로란 세계를 위하는 존재.

악인 섬멸도 중요하지만 세계를 지탱하는 조직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야한다.

최악의 인간인 나를 넘어서지 못하면 그건 재능인이 아니다. 그는 오케아누스에게 재능인들의 심사위원이

될 것을 요청했으며, 쇠퇴와 헛점을 보이는 재능인들을 찾아가 평가 후 보고했다.

부패한 재능인은 그 자리에서 직접 재능을 박탈하는 등 재능인의 물갈이 역할을 한 셈.

그가 여전히 초세계급 칭호를 유지하는 주된 이유다. 모습을 숨겨 이 업적을 아는 이는 오케아누스 외에

손에 꼽는다. 하지만 재능을 박탈하는 자에 대한 소문 자체를 막을 수는 없어 세상에 퍼지게 되었고

그를 동경한 아류가 생겨났다. 이들이 바로 재능 킬러를 자처하는 집단이다. 어설프게 자신을 모방하는

자를 참을 수 없던 블락은 그 아류들을 보이는 족족 소탕하였고,

정신을 차렸을 땐 재능 킬러와 히어로 블락은 숙명의 라이벌이 되어있었다.

둘은 같은 사람인데도! 블락은 이 상황을 재밌다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놔두는 중.

재능 킬러의 시초가 5명이었다는 소리도 전부 블락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퍼트린 헛소문이다.

재능 박탈 과정은 온건한 방법으로 평가 후 보고 하는 것이 다지만,

재능박탈을 강경하게 거부하는 부패한 초세계급을 독단적인 판단 하에 부상입혀

재능을 영원히 발휘하지 못하게 만든 적도 있다. 해당 사항으로 오케아누스에게 징계를 받았으며

재능을 박탈하려다 도리어 초세계급 히어로 칭호를 박탈 당할 뻔했다.

동일인이지만 어떻게 보면 히어로 블락과 재능킬러가 숙적이란 말은 어느정도 맞는 말이지?

 


현재의 그를 만들어낸 학창시절을 돌아보도록 하자.

여기, 최악의 학생과 완벽한 학생이 있었다.

성적도 최악, 교우관계도 최악. 하지만 천상천하유아독존, 모든 것이 최악인 스스로가 즐거웠던 블락.

반대로, 성적 우수 전교 1등, 친구관계도 원만. 위화감이 들 정도로 완벽한 이 학생….

둘은 서로에게 접점이 생기지 않으리라 믿었지만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사건이 벌어졌다.

완벽했던 그 학생은 입시 비리를 저지르고 있었고, 우연한 계기로 증거를 갖게 된 블락이 그를 고발하였다. 그 학생의 완벽이 최악인 자신에게 패할 만큼 허울 뿐이라고 생각하니 참을 수가 없었다.

저런 이들이 세계를 이끌어간다면 안그래도 최악인 자신은 얼마나 더 최악인 인생을 살게되는걸까?

그 순간, 블락은 자신이 세계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선이란 운명을 느꼈다.

이것이 내가 최악의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구나!

최악인 자신에게 패배하는 이들은 세계를 이끌어갈 자격이 없다.

즐거운 인생을 위해! 세계를 지키고 결함을 고발한다! 히어로 블락의 신화는 이 곳에서부터 싹을 틔웠다.

bottom of page